기어s2를 기본 사용기에 대해 써본다.
자주쓰는 기능들. 심박기능, 시계, 문자, 시계설정 등 앱들에 대해서도 다루어 본다.
클래식 모델을 사용중인데 베젤을 돌릴때 오르골소리가 나는거 같다.
매우 감성적임.
동영상도 2개 찍어 봤다.
아침에 간단하게 뛰고 심박수를 재봤는데
160bpm이 나왔다.
운동하고나서는 처음 써보는데 잘되는거 같다.
심박수를 재고나서 휴식, 운동전, 운동후 같은 상황을 선택하는데
그 상황의 표준 심박수와 방금 자신이 잰 심박수를 비교해줘서 이상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다.
롤렉스 와치페이스..
이것만 쓰고 있다. 진짜 멋있음.
나이키 러닝앱.
달릴때 쓰는거다.
달리면서 음악재생, 칭찬, 심박수 기능을 제공하고
달린 거리를 등록한 사용자들과 경쟁할 수있다.
그냥 간단하게 0.2마일만 달림 ㅋㅋㅋㅋㅋ
기본 시계화면에서 아래로 스와이프 하면
안드로이드의 알림바 같은게 내려온다.
현재 휴대폰과의 연결상태.
블루투스로 연결됬는지, 와이파이로 연결됬는지, 연결이 안됬는지 알려주고.
노래, 방해금지모드, 밝기설정이 있다.
어두운데서 찍은거.
이렇게 카톡도 볼 수 있다.
누르면 이렇게 나오고
더보기 누르면 대화목록도 볼 수 있다.
간단하게 이모티콘 보내기는 편하게 할 수있다.
그런데 카카오톡 기본 이모티콘만 보낼수 있어서..
구매한거나 움직이는거 같은거는 못보낸다.
간단하게 답장도 쓸 수 있다. 당연히
키보드가 조그만해서 ㅋㅋㅋㅋ
그래도 키보드위에 제안기능이 있기 때문에 잘 쓰면 좋겠지...
이거는 기어 앱스토어의 삼성이 이번에 올린 거 같은데 주차장에서 자기차 찾는거.
아이디어는 좋은거 같다. ㅋㅋㅋ
'어떻게 하면 잘 실현할 수 있을까?'가 문제지.
휴대폰에서 기어앱을 실행한 모습.
와치페이스, 알림,앱 레이아웃 설정
기어로 노래보내기, 사진보내기, 기어 찾기등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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